YMCA 역사

무엇인가 올바른 일을 해야만 한다고 느낀 청년들의 사회운동

세계YMCA 역사

산업혁명의 물결이 전 세계를 휩쓸던 1844년 6월, 영국의 조지 윌리암스(George Williams)를 비롯한 12명의 동지들은 세계YMCA의 기원이 되는 런던YMCA를 창립하였습니다. 당시 런던은 산업혁명의 중심지로 엄청난 변화와 혼란을 겪고 있었습니다. 기술발전과 기계화는 놀라운 생산력 발전을 가져왔지만 동시에 농촌공동체를 해체하고, 도시빈민이 급증하면서 사회혼란이 가속화 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장시간 노동과 열악한 노동환경으로 고통 받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격동의 시기에 “무엇인가 올바른 일을 해야만 한다”고 느낀 청년들이 정신적, 영적 상태 개선을 위해 YMCA를 만들었고, 이 운동은 유럽 각국에 불길처럼 번져 전 세계적으로 확장되었습니다.

한국YMCA 역사

한국YMCA는 1903년의 황성기독교청년회로부터 기원합니다. 세계YMCA가 산업혁명이라는 격랑 속에서 태동한 것처럼 한국YMCA도 열강의 침략이 거세던 구한말에 그 닻을 올린 것입니다. 따라서 한국YMCA 앞에 조국의 개화와 애국계몽운동은 시대적 사명이었습니다. YMCA 운동세력은 일제치하에서 굴절을 겪기는 했지만 항일애국계몽운동의 중심으로서 조국의 독립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해방 이후 나라의 근대화를 위해 노력해 온 한국YMCA는 민주시민사회로 가기 위한 민주개혁 시민운동을 추진함으로서 시민사회의 성숙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특히 지방자치제도가 부활되고, ‘지역’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한국YMCA는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현재 약 60여개, 30여만 회원이라는 우리나라 최대의 시민단체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광명YMCA 역사

광명YMCA는 1994년 8월에 개소하고, 1999년 4월 창립총회를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광명YMCA는 지역공동체와 지역자치를 이루어 생명과 평화의 도시 광명을 가꾸어 가는 회원 운동체입니다. 가정과 마을에서부터 자치력을 키우고 더불어 사는 훈련을 통해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본 사이트는 워드프레스를 이용한 반응형웹으로 ‘워드프레서’에서 기획, 개발하였습니다.
워드프레서 바로가기